그리움 당신이 그리워 쳐다본 하늘은 눈물이 앞을 가려 뿌옇게만 보이고 당신이 내 이름 부르는거 같아 반가움에 돌아보면 싸한 바람이 가슴을 스칩니다 부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부를 수 없음에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당신을 찾아 자꾸 하늘을 바라봅니다 금방이라도 다가갈것 같은 마음은 부는 바람도 구름도 새도 되고 싶음에 간절함만 더하여 갑니다 비라도 되어 당신곁에 머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작은 꽃이 되어 당신의 창가에 머물며 당신에게 매일처럼 미소로 피어 있고 싶고 새가되어 예쁜소리로 당신사랑에 답하고싶어요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사랑해요!~~ 당신 사랑하니 행복해요!~~ 마음 2010.10.13
그리움이에요 잘 있느냐는 한마디 그리움을 부릅니다 고맙다는 한마디 보고픔을 부릅니다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기쁨이 되고 내 사랑이 되고 내 행복이 되어 당신을 더욱 그립게 합니다. 당신의 보고픔을 더욱더 커우게 합니다. 마음 2010.10.12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무정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무정 비록 내세울 것 없는 몸과 마음이지만 내가 가진 것 중에 당신에게 전부 내어주고 더 줄 것이 없다면... 그리하여 마지막 내 생명까지도 내어주어야 한다면 아무런 이유도 묻지않고 기꺼이 내어줄 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다른 사람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라고 해도.. 스크랩 2010.10.11
마음을 담아 설레이는 마음은 당신을 그리는 마음이에요 수줍은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랍니다 바람을 맞으며 바람에 내마음 띄우고픔도 그리움이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당신 얼굴만 떠올림도 그리움이지요 당신을 향한 마음은 경쾌한 음악이 되어 흐르기도하고 서글피 내리는 빗소리되어 내리기도하고 알수 없는 소용돌이처럼 온마음을 휘젓는 바람이 되기도한답니다 당신이 전하는 한마디에 환한 미소가 깃드는 행복을 맛보게되고 당신이 전하는 소식에 세상을 다 얻은듯한 행복함을 가득안기도 한답니다 당신도 나와 같은 행복함 느끼시라고 당신께 고운 소식전합니다 당신께 행복함 배달합니다 당신께 사랑을 배달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간절히 원하기에 당신에게 전해요!~~ 나의 사랑을....... 마음 2010.10.11
당신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에 문득 떠오르는 얼굴 보고픔보다 그리움보다 더 간절한 마음은 그 사람의 안녕이다 두손모아 기도한다 행복하게 잘 보내기만을 환한 미소 잃지 않기를 건강하기를... 먼훗날 만났을때 행복한 모습보며 나 또한 행복할수 있도록 기도한다. 그 사람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에 고맙고 고마운 사람이기에... 행복하기만을 바라기에.. 마음 2010.10.10
제주 쇠소깍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테우'입니다. 테우는요, 제주도에만 있는 원시적인 고깃배의 일종으로 중요한 민속유물이기도 해요. 이 테우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테우는요, 아저씨가 손으로 직접 줄을 당겨서 강을 건너는 것이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갔다오.. 포토 2010.10.10
작은 바램 가슴이 시려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의 깊이가 깊어감일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한없음이어서 일까요? 당신의 사랑이 나이기만을 내 사랑이 당신이기만을 간절히 소망하였는데 나의 욕심이 나의 이기심이 당신을 아프게하고 나를 아프게 하네요 손에쥔 모래가 빠져나가듯 가는곳 몰라 흘러가는 물처럼 우리 사랑 그렇게 허무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여봅니다. 마음 2010.10.10
당신의 행복이고 싶어요 ♡ 나 당신의 행복이고 싶어요 당신의 행복이 내 행복이기에 당신의 모든것이 되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시기에 당신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당신이 힘들면 기댈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위로가 필요하면 언제든 쉬고픈 마음의 의자가되고싶어요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픈 무엇이든 함께 하고픈 그런 당신의 행복이구 싶어요 마음 2010.10.07
그리운 얼굴 생각나는 얼굴 눈을 감아봅니다 선명하다 이내 흐려지는 그리운 얼굴 하나 보고픔이 그리움이 눈물되어 흐릅니다 희미해지는 기억속에서도 분명하게 떠오르는 단 하나 그리운 이 그리운 얼굴입니다 그리운 얼굴 가슴에 담으며 행복하기만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마음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