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에서 5시간 이동해 도착한 "트로기르" 아담한 성이다.
성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15분~20분 성곽안에 가게들!
골목이 예쁘다. 규모가 크지 않은 해변!! 요트와 유람선이 정박해 있는 항구!!
현지식 리조뜨- 우리 입맛에 맞게 해주었다는데 닭죽같은 맛!!
점심먹고 나오니 비가 후두둑!!
스플릿으로~~~
디오클레시안 왕이 자신을 위해 지은 성이란다.
성벽을 따라 상점들이 모여 있으며 작은 가게들이 예쁘다.
골목이 골목이 참 예쁘다.
다시 네움으로 (보스니아)
저녁노을이 예쁘게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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