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45분 출발! 창가에 앉아 가는중 한컷!
< 선녀와 나뭇꾼 >
<우도 가는 배를 타고>
<우도 두번째다!! 이번엔 바람이 넘 불어 머리 엉망!! 정신없었음>
<우도에서 먹은 성게비빔밥. 성게미역국 맛있었음
사장님의 후덕한 인심으로 미역국 두그릇을 넷이서 먹음>
< 바람에 밀려가듯 걸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모자를 썻는데
지금보니 우습네 >
<섭지코지 등대에서>
<섭지코지와 일몰의 시작>
< 유채가 조금 피었당>
섭지코지에서 내려오는데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