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찾아오는
하루 또 하루마다
한 송이 꽃을
피우며 살아야겠다.
어느 날은
감사의 꽃 한 송이
또 어느 날은
사랑의 꽃 한 송이.
새날 새 아침마다
가슴속에 꽃씨 하나 심어
좋은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순간순간 살아야겠다.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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