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 된다고 합니다.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고통 중에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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