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멈추어 버렸다
해맑게 웃는 아이앞에서
맑은 눈동자
가식없는 밝은 웃음소리
맑은 공기를 마신듯
가슴 시원함
덩달아 미소를 건네고
행복을 만들었다
천진스런 아이앞에서....
세월에 찌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돌아보았다
얼마나 순수하게
진실되게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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