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그리움의 사랑으로

이슬비! 2012. 6. 9. 10:18

 

 

 

밤이 깊어 갑니다.

잠을 이룰수 없어

 

달님을 보며

별님을 보며

 

그리움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추며

당신을 추억합니다.

 

고통의 순간도

행복한 순간도

 

우리가 함께한

모든순간이

커다란 하트되어

내 가슴에 안깁니다.

 

이렇듯

당신 생각만으로도

행복을 맛봅니다.

 

그리움의

사랑으로 채워져갑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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