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멜로디
가슴이 찡하네!
지나온 시간들이
스치며 지나는데
많은 얼굴들이
내앞에 머물다
스치고 있어
혼자 들으며
울고 웃고 했던 시간들
그 모든것이 추억이되어
미소짓게 된다.
힘들때면 음악속에
내마음을 담곤 했었지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고
가슴을 뛰게도 하네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던 그 시간들이
이순간에도
나를 위로한다.
소녀소녀스럽게 한다.
위로가 필요할때
쉼이 필요할때 듣던
익숙한 멜로디!
오늘 나의 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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