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당신은

이슬비! 2011. 12. 20. 09:33




부르고픈 이름
당신


그리움이
목젖까지 차올라
두눈엔 눈물이 고이고


가슴이 조여옵니다.
간절함으로


당신은
하늘을 보게하고
별을 찾게하는


늘 부르고픈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은
늘 그리운
나의 사랑입니다.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과 나의거리  (0) 2011.12.22
사랑해!  (0) 2011.12.21
우체통속 작은 선물  (0) 2011.12.15
행복이 가득  (0) 2011.12.15
11월의 끝날에..  (0)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