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겨울밤
하늘에 별이 반짝거려요
유난히 빛나는 두개의 별
당신과 나의 별같아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바라보니
울컥
당신이 보고파지네요
별빛에
사랑의 온기 담아
당신계신 창가에
걸쳐 놓고 싶어졌어요
별빛에
당신이 행복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그리움되어
내가슴에 머문 당신
그져
별을 바라보듯
당신 모습 그려봅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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