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그립다!!
읊조리다 눈물이 왈칵
가슴이 쿵쿵
하염없이 바라보는 하늘
그리운이 얼굴을 그려봅니다.
흐르는 구름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그리운 당신에게로....
말없이 그려봅니다.
아무 말없이
그져 당신 모습만
허공에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