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그립다!

이슬비! 2022. 5. 8. 15:58

 

 

그립다!!

읊조리다 눈물이 왈칵

 

가슴이 쿵쿵

 

하염없이 바라보는 하늘

그리운이 얼굴을 그려봅니다.

 

흐르는 구름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그리운 당신에게로....

 

말없이 그려봅니다.

 

아무 말없이 

그져 당신 모습만 

허공에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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