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이슬비! 2012. 10. 18. 10:25

 

 

 

 

 

바람의 느낌에

나를 맡기며

 

 

발끝에 머문 시선

문득 문득

떠오르는

단하나의 감정

 

 

내 안에

소중하게 간직된

단 하나의 사랑

 

그 사랑이

당신임을 감사하며

지나간 시간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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