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아파하는 이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음이
가슴을 에이게 합니다.
들어주고만 있어야하는
무력함 앞에서
한없이 주져앉는 마음
생각이 멈추어
눈물만 흘릴뿐
동동거리며
안타까워할수밖에 없으니...
그져
두손을 모아봅니다.
아픔이
상처가
오래가지 않기를...
행복한 미소를
되찾기만을....
마음으로 전합니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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