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루의 아침을 고운 햇살 부시시 실눈 뜨며 맞이하는 싱그러움 사랑의 향기 가슴깊이 마시며 당신의 향기를 가슴가득 담아봅니다. 두팔 활짝뻗어 당신의 사랑 내 품에 꼭 안아 봅니다. 다시 맞이하는 이 하루의 아침을 당신의 사랑과 나의 사랑으로 하모니 맞추어 사랑의 노래로 가득채우며 온통 행복으로만 가득가득 채워봅니다. 사랑의 날개짓으로 사랑의 노래로 채워가는 행복한 오늘이 시작되어집니다. 마음 2012.06.07
소중한 인연이 마음을 다하였음에 감사한 날들 고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함께였음에 감사한 날들 사랑의 나무를 키우듯 인연의 나무를 키우듯 내 삶의 자리에 소중하게 남아 있기를... 영원히 함께 이기를... 그 소중한 인연이 내 삶과 함께 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소중한 인연이 아픔이 아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음 2012.04.29
마음 한자리 하늘을 봅니다. 가슴속 많은 이야기들 담아 두었음에 행복이었던 순간들 이제는 비우려 비워 버리려 하나씩 하나씩 바람에 날려봅니다. 많은 이야기들 중 소중하다 여기던 이야기 하나를 덜어 비워봅니다. 마음 한자리를 비웁니다. 마음 2012.04.23
햇살이 고와 햇살이 고와 햇살속에 나를 맡기며 친구되어 걸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고운햇살이 좋아 당신께 안부를 전합니다. 행복하게 잘 있는지요? 고운 햇살처럼 행복하세요! 라고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 더 큰 행복이 되어 사랑으로 흐릅니다. 고운 햇살처럼.... 그 사랑이 있어 햇살이 더 사랑스러웠던 오늘입니다. 마음 2012.04.09
사랑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고운 햇살이 사랑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행복으로만 채우려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가득 가득 채웁니다. 밝은 햇살처럼 당신도 행복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하늘에 당신얼굴 그려봅니다. 커다란 하늘 도화지위에 당신모습 나의 모습 그리며 당신께 내 사랑을 따스한 햇살처럼 고운 제 사랑을 가득가득 그려봅니다. 당신도 보고있을 하늘에 나의 사랑을 가득채워 당신께 보내드려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마음 2012.04.04
사랑해요 사랑해요 입술로 말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울리는 한마디 사랑해 온 마음을 다해 온 정성을 다해 들려주고픈 단 한마디 사랑해 당신이 어디에 있든 내가 어디에 있든 오롯이 당신께만 들려주고픈 단 한마디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마음 2012.03.30
그리워... 그리워... 보고싶어.... 마음은 벌써 당신께 달려갑니다. 하지만 마음뿐 볼수 없음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립고 보고프다 마음으로 전합니다. 당신도 나와같을까? 당신도 같은 마음으로 느끼고 있으리라 믿으며 위로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볼수 없을지라도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통하는 우리이기에 당신께 향한 나의 마음 가만히 다독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움을 걸어둡니다. 사랑해요! 라고 나즈막히 속삭여 봅니다. 마음 2012.03.29
때로는 때로는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만 정확한 판단이 아닌 가슴으로 느껴져 가식이 아닌 참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함으로 그 온기가 상대의 가슴으로 상대의 눈가의 미소로 채워졌으면 스스로 판단하며 울타리속에 가두는 것이 아닌 한발 뒤로 양보하는 느림의 지혜로 밝은 햇살처럼 때로는 우산을 함께 쓸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그런 따뜻함만 가득하면 좋겠다 마음 2012.03.13
행복한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사랑은 이해라 했나요 사랑은 기다림이라 했나요 다 이해해주리라는 그 무심함이 가슴은 무너지고 지쳐 수많은 소용돌이속에 가두어 버리는 아픔이 있다는거 상처는 큰것에만 건드려지는 것이 아니기에 사랑은 표현이라 하지요 말로만이 아닌 메세지에... 마음을 담은 작은글속에... 사랑을 담아보낼때 그 사랑은 더 돈독하여지고 사랑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더 큰 사랑이 자라겠지요 그 행복한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마음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