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는 그릇

시간은 빠르게 지나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라는 시간이....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 생각의 차이 공감의 차이는 늘 새롭기도 아쉬웁기도... 끝이 있는 여정을 위해 시간을 보내며 누군가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누군가의 가슴 저밈으로 그렇게 한순간을 채운다 행복했노라 기억해주며 추억해 주는 내 안에 작은것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져 오늘이 어제가 내일이.... 한장씩 한발자욱씩 담겨진다 소중한 나만의 것으로...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음의 글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찰을 느끼거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점점 가중 될 뿐이다. 그 원인은 알고보면 마음의 응어리에 있다. 마음에 생긴 응어리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

부르면 가슴 뭉클한 이름 가슴 저 밑바닥부터 차오르는 뜨거움 세월의 흔적 앞에서 작아져가는 당신을 보며 가슴은 메어옵니다. 내게 사랑하는 예쁜마음을 기다릴줄아는 인내를 삶으로 보여주었던 당신!! 나의 어머니 아니 엄마 당신의 커다란 사랑 한없이 넓기만한 사랑 그 사랑앞에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고단함 당신의 서글픔 당신의 외로움 이제 당신의 세월을 쫓아가는 지금 이 세월속에서야 보여집니다 하지만 지금도 부족한 자식은 당신의 세월을 당신의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하니... 가슴만 메어옵니다 눈물만 흐릅니다. 자신보다 자식이 먼저인 당신 앞에서는 차마 보일수 없는 눈물 이제는 그아픔 제가 같이 할께요 아픔의 소리 들어드릴께요 언제나 당신 편이 되어드릴께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나의 엄마!!

오늘!! 지금 이 순간!! 이유를 달지 말자 느끼고 생각하는 이 찰나 같은 순간 이 순간!! 지나고 나면 과거요 추억이 될것이기에 지나온것은 보내주자 지금 이순간 보고 느끼는 이순간을 알아가자 지나온것을 되세기며 아파할것이 아니라 다가올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라 지금 이순간 충실하게 진실되게 최선의 것으로 그렇게 나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함께하는 그런 인연 더주고 덜주고가 아닌 그져 알아주고 알아봐주는 같은 생각을 나누는 그런 인연 잠깐의 스치는 바람같은 인연이 아닌 항상 그자리에 한결같음으로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처럼 곁에 있음으로 힘이 되는 그런 인연 기대고플때면 언제나 달려가 기댈수 있는 그런 인연 아무 설명이 없이도 그져 마음 다독여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런 인연 그런 인연이 그립고 그립다

사랑하면 보여요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보여요. ...☆ 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의 아픔도 보이고요, 그냥 보아서 보는 것은 아름다운게 아니에요. ...☆ 마음으로 보는것, 사랑으로 인해 보는것이 진정한 아름다움 이랍니다. ...☆ - 「사랑의 눈으로 세..

시선이 멈추어 버렸다 해맑게 웃는 아이앞에서 맑은 눈동자 가식없는 밝은 웃음소리 맑은 공기를 마신듯 가슴 시원함 덩달아 미소를 건네고 행복을 만들었다 천진스런 아이앞에서.... 세월에 찌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돌아보았다 얼마나 순수하게 진실되게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는가.....

고운 햇살을 담듯 당신을 가슴가득 담는 이 아침 행복이에요 코끝 찌릿하게 볼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옷깃을 여미게 하여도 당신을 가슴에 담으니 행복이에요 당신의 행복을 마음으로 빌어보는 지금 이 순간 이 하루를 당신과 함께 하니 행복이에요 언제나 늘 함께하는 우리이기에 순간순간이 행복이에요 당신을 사랑하니 행복이요 감사한 오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