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는 그릇

어두움이 내려앉는 고요함속에 그리움으로 가득한 마음 당신앞에 머뭅니다. 별들을 바라보며 당신이 외롭지 않기를 당신이 힘들어 하지 않기를 언제나 처럼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이 내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듯이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어여쁜 사랑이 되어 당신곁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머물것이기에 내 사랑 당신이 힘들어 하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바라보는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우리 서로에게 반짝반짝 빛이나는 그런 행복한 사랑 함께 만들어가요~~~ 사랑해요.

오늘처럼 외로운 날엔 가슴에 하나 가득 꽃향기를 담겠어요 그 향기 속에서 그대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보고픈 날엔 빨간 꽃잎 하나 가슴에 꽂아 두겠어요 꽃처럼 밝은 마음을 전해주는 그대이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그리운 날엔 들녘에 이름모를 새들과 노래를 부르겠어요 부르는 그 소리가 노랫말이 될터이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기다려지는 날은 봄바람 타고 춤을 추겠어요 바람타고 오실 그대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 오늘처럼 그대를 가슴에 두고픈 날엔 한편의 시를 쓰겠어요 그대가 그리운날 펼쳐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신의 향기로운 마음을 받아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행복의 소리만 가득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당신과 나 우리의 진솔한 마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기에 감사해요 커다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작은것에 감사하며 행복해 하는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의 마음을 만져주고 알아봐주는 어여쁜 사랑 그 사랑이 이 밤 행복으로 물들게 합니다. 사랑해요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곁에 계셔서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는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부족한 마음 다독이며 넓은 마음으로 안아 주는 당신의 따뜻함 외로움도 지치고 힘든 마음도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눈녹듯 사라져 버린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힘이되어 주는 당신이 내곁에 계셔서 당신이 주시는 사랑보다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

고맙고 감사한 내 사랑 사랑해요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알아봐주는 고운 사랑이여서 행복해요 당신의 향기가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니 감사해요 한결같은 마음 한결같은 사랑 당신이 내게 주시는 그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평온하게 행복으로 물들게 하니 감사해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도 언제나 한결같이 흐를께요 당신께만..... 사랑해요 고맙고 감사한 내사랑~~

살랑 살랑 고운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그대 곁에 왔습니다. 싱그러운 그대의 꽃향기 따라 그대를 만나기 위해 정신 없이 그대 품에 왔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모습이 왜 그리도 아파 보이던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던지. 나뭇잎 흩날리는 그 길에 내 그리움 보다 더 뜨거운 눈물 같은 그리움이 흘러 내립니다. 나 그대가 그리웁다고 나 그대가 보고 싶다고 밤 바람편에 이 마음 전합니다. 한번만이라도 내 마음에 다녀 가세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되서라도 잠시만 내 곁에 머물다 가세요. 그리운 님이여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주고 싶습니다... 《 이 그리움을 그대에게 보낸다 》 홍수희

당신의 환한 미소가 햇살처럼 따스하게 가슴가득 안겨옵니다. 당신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설레임으로 가슴을 콩콩뛰게 합니다. 어느때고 당신의 모습이 내 안에 가득 차오를때면 가슴 가득 행복으로 물들입니다. 향기가 되어 미소를 머금고 사랑이 되어 훨훨 날아 오른답니다. 하루의 고단함을 당신의 사랑에 풀고 당신의 향기로 가득채워 새로운 하루를 충전합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당신을....

When the sun shines on the mountains And the night is on the run It's a new day, it's a new way And I fly up to the sun 밤이 다 지나고 산 위에서 태양이 빛날때, 새로운 날이 시작되죠 태양까지 날아 갈 것 같은 새로운 날이에요 I can feel the morning sunlight I can smell the new-born hay I can hear God's voices calling (of) my golden sky-lig..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가 있습니다. 멈추어 버린 듯한 엉키어 버린 실타래처럼 여러 생각과 많은 시간들이 빠르게 순간처럼 스쳐 지나 가슴 먹먹함으로 그렇게 나를 멈추게하는 아련한 그런 멜로디가 있습니다. 툭하고 건디려지면 터질거 같은 눈물이 가슴으로 흐르는 그런 멜로디가.... 내 안에 나를 가만히 다독이며 흐르는 멜로디에 나의 눈물과 나의 위로를 함께하며 멜로디속으로 빠져듭니다.